이런 가벼운 내용 좋아요! 딱 판타지 세계의 캐릭터가 현실로 오게된 느낌이 나요 ㅎㅎ 갈등이 크지 않은게 제일 제 스타일이었어요 좀 재밌으려고 하니까 끝나버린 것 말곤 다 좋았어요 2권이 나오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