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시점이 애매했구나ㅠㅠㅠ 이거 엄청 재밌는데 별로 입소문을 못탔나봐요 아쉬워요~ 캐릭터 빌드업이 너무 좋아요! 오해 짝사랑 최고에요! 알파남이 꼬시는거 정말 맛도리야ㅠ
작화도 연출도 내용도 다 좋았어요! 귀를 네개 그리지 않는 타입의 작가님이라서 참 다행이었어요. 늑대라기보다는 고양이 같긴 했지만 얼굴은 고양인데 흡혈귀인 설정도 좋았어요 ^ㅁ^
제목에 너무나 공감해서 구매했는데 내용이 딱 기대한대로라 좋네요 ㅎㅎ 한국대는 진짜 게이투성이긴 하더라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