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혼자 울러갔다 - 오색에서 공수전에서 상평에서 아이들을 만나다 자꾸자꾸 빛나는 3
탁동철 지음 / 양철북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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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짤막한 문장들이 읽기 쉬워 술술 읽어내려갈 수 있는 책이다. 글감마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아이들을 따뜻하게 보는 선생님의 마음이 동시에 전해지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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