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인어와의 밤 1 한뼘 로맨스 컬렉션 116
칸없는짬짜면 / 젤리빈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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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뻠 로맨스 컬랙션에서 칸없는 짬짜면 작가님 책이에요. 교수와 제자, 남편 시리즈도 사실봤습니다. 이 출판사 책 재구입하면서 생각해봤는데 작품의 분량의 웹소설 편당결제하는 분량으로 보면 3회  300원 정도 분량밖에 안되는 것 같아요.

인어와의 밤은 서양풍 로맨스판타지로 볼 수 있어요. 남주 존슨은 바닷가 시골마을에서 홀어머니밑에서 바르게 자랐습니다. 나이는 불상이지만 첫 사회생활로 보아서는 성인전후의 나이로 보이는데 경비대원이에요. 비오는밤 바닷가를 순찰하다가 구조를 요청하는 목소리를 듣고 바위 근처로 갔다가 만난 인어에게 강간당했다가 욕망에 굴복하고 정신을 잃을 잠이들 정도로 정사를 합니다. 고수위로 내용이 이것이 전부입니다. 로맨스 리뷰런에 있어서 구입했어요. 로맨스 감정은 1도 없는 씬으로 시작하고 끝나요. 그리고 비오는 정사는 영화 나인 하프 위크에 우중 정사씬 생각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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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챠챠의 실수
손가지 / 문릿노블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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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판타지라고 하지만 그냥 등장인물만 서양풍 이름으로 거의 현대물 같았어요. 아카데미와 기숙사가 나오니 캠퍼스물이죠. 오랜 친구이면서 서로 쌍방 짝사랑하는 동정남녀 였습니다. 로맨틱코미디였는데 잔잔하면서 19금으로 적당한 수위였어요. 챠챠는 아카데미 안에서 약을 제조하는데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는 엉뚱녀였습니다. 여주의 친구이면서 역시 연애는 실전 경험이 없어요.

짝사랑남의 질투심 유발작전도 알려주고 마지막에는 사랑의 묘약까지 만들어주면서 중심이야기의 원인 제공자이면서 조력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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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챠챠의 실수
손가지 / 문릿노블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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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서 더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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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운명을 울리다
훈 / 봄미디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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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 작가 운명을 울리다. 입니다. 이미 기 출간된 책들이 몇권있내요. 처음 들어봐서 신인작가인줄 알았습니다.

나이차이, 재회물, 사내연애, 재벌남, 능력남, 순정녀, 능력녀 등등 몇가지 키워드에 해당되는 내용의 소설이었습니다. 그런데 등장인물들도 매력을 모르겠고, 내용이 밋밋하니 지루했어요.

여주가 대학생일때 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대학에서 한번 우연한 사고로 만나고, 제주도 호텔에서 여주가 파트타임으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서 만나게 되고 , 8년뒤 직장에서 만나게 되내요.

여주가 딸만 셋인 집에 막내딸인데 고집있는 성격이라고 하는데, 진짜 사회생활하다가 만났으면 짜증날 것 같은 성격이었어요. 호텔에서 재회할때도 아르바이트 하는데 생각이 좀 이상하게 꼬여서 대응하는 것이 이상했어요. 남주가 여주에게 호감이 없었으면 그냥 바로 짤렸을 것 같았어요.

남주는 처음 등장할때 28세였는데 나이가 좀 있긴했지만 역시 회장아들이라 사내에 고위직이내요. 남주도 배경과 외모 말고는 로설의 남주 같은 매력이 좀 없었어요. 돈주고 구입해써 지루해도 끝까지 봤습니다. 조연인 대학생때 만난 구남친 준성이도 짜증나고 여주 아버지도 짜증나고 답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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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운명을 울리다
훈 / 봄미디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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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어렸을때도 나이들었을때도 여주가 매력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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