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서 작가의 용봉양음입니다. 책을 구입할때 리뷰 이벤트가 있어서 책소개도 안 읽어보고 일단 구입부터 했어요. 제목보고 한자 용과 봉 나오고 야음 나와서 동양풍에 저기 하늘 높이 많은 높은 신분의 사람들이 주인공이겠니 했어요. 오늘 부터 읽기 시작해서 이제 보는데 황제 황후, 나옵니다/ 약간 계략남 이미지 있어요. 여주는 모범생~ 그런데 어차피 19금에 중단편이라도 씬은 많은 딱 취양의 책입니다. 복수와 권선징악도 있다고 하는데 이부분이 제일 기대됩니다. 마지막까지 재미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