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과 공감 - 포스트모던 칸트와 공감윤리
맹주만 지음 / 어문학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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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언부언에 비문도 수두룩하고 오탈자 검수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음. 심지어 문장들이 잘리고 겹치고 도저히 읽을 수가 없을 정도. 내용은 정말 깊고 풍부하지만, 학술서라면 기본적으로 이따위 기본적인 결함은 없어야 하는 것 아닌가... 책을 너무 급하게 만들었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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