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에서 하는 저자의 강연회 우리 아들은 아직 한번도 강연회나 설명회를 가보지않았다.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매번 곤충 동물 쫒아 다니느라 바쁘고 책으로만 본 지식으로 떠드니 누가 보면 좀 정서적으로나 아님 지능이 문제가 있는것으로 안다
이젠 수박 것햛기의 습관을 바로 잡아 줄 때가 온것 같다.
남의 이야기라도 들어야 하고 학습을 가면 너의 아는것을 알려 주려고 가는 것이 아니라
알려주는 사람에게서 네가 모르는 것을 배운다는 생각으로 들어라
노래를 불렀다 천번도 더한듯 하다
이제서야 쬐금 고친듯해보이지만 아직도 미흡하다. 당첨이 되든 안되든 자연사 박물관은 가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