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보면서
얼마나 내생각이 잘못되었는지 알게 된거 같아요
아이들을 대하면서
전 아이의 입장이 아닌 내 입장만 생각했었는데..
반성하게 되고,.
어떻게 하면 우리의 아이들이 잘커나갈 수 있을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정말 제겐 꼭 필요한 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