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서적이라고 보기에는 깔끔한 표지에 이끌렸다. 그런데 더 마음에 드는건 책이 분권되어 나온다는 사실!임용 준비하는 사람들은 안다. 들고 다녀야 할 책이 얼마나 많은지를...ㅋ
내용도 쉽고, 깔끔하게 서술되어 있어서 혼자 보기에 딱 좋은 것 같다. 그리고 객관적 서술이라는 저자의 태도가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