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 빠진 느낌이랄까
시리즈로 사고있는 기타모리 고 의 작품
가나리야 시리즈
전에까지 한번 잡으면 바로다 읽어버렸는데
이번건 영 진도가 나가질 않네요
잔잔하기가 바닥까지 가라앉는 느낌
그래도 시리즈라 소장입니다
열렬 구독자였던 슈어
20대가 지나서인지 똑같은 내용 반복
계속 제품순위 제품순위별 제품소개
뭔가 싶었어요 이건아니지 싶기도
이번호구성이 그럴수도 있지만 오랜만에 읽으니 별로네요
부록은 주로쓰는 미샤제품이라 좋네요
부록에대한 호기심으로 샀어요
너도나도 쓴다는 빌리프 수분크림
수분크림은 아니지만 빌리프제품이라니 한번 써보고싶은데
쓰는제품있으니 사기도 그렇고
부록이 때로는 본품을 넘어서기도 하지만
이번호 잡지 내용은 제가 읽기에 알차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