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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인정하기 위해서 자신을 깎아내릴 필요는 없어. 사는 건 시소의 문제가 아니라 그네의 문제 같은 거니까. 각자 발을 굴러서 그냥 최대로 공중을 느끼다가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내려오는 거야. 서로가 서로의 곂에서 그저 각자의 그네를 밀어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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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그늘이 없는 사람은 빛을 이해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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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니 요진이 어느 순간 허용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표정으로 그의 말을 싸늘하게 자르거나 거절해도 그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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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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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덴마크 사람은 왜 첫 월급으로 의자를 살까 : 인생을 바꾸는 공간 활용법
오자와 료스케 지음, 박재영 옮김 / 꼼지락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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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덴마크가치관 찬양글. 자국민 후려치기 가관..ㅎ 깊이없음. 차라리 인테리어 웹툰이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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