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 도착 The Arrival의 세계
숀 탠 지음, 엄혜숙 옮김 / 사계절 / 2019년 12월

기대를 저버리지않네요
도착과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100자평] 리스본행 야간열차

리스본행 야간열차 ㅣ 세계문학의 천재들 1
파스칼 메르시어 지음, 전은경 옮김 / 들녘 / 2014년 3월

표지만 바뀐다면 소장하고 싶은책
영화화하는 건 좋은데 표지는 좀 건드리지말았으면

[100자평] 아홉 소리나무가 물었다

아홉 소리나무가 물었다
조선희 지음 / 네오픽션 / 2018년 11월

이거 평점이 왜 이렇게 높을까요?
설정소설입니다
설정이 훌륭하고 설정이 흥미롭고 설정이 무섭고 설정이 재미있습니다
다들 감상평이 아니라 기대평인가 봅니다
중간까지는 별 4개였을듯
다읽고 시리즈1권인지 확인했을정도

책 표지가 젤 재미있습니다

[100자평] 오래된 골동품 상점

오래된 골동품 상점 (무선)
찰스 디킨스 지음, 김미란 옮김 / B612 / 2015년 11월

책을 구입해서 읽는 중인데...
분명 고전이고 널리 알려진 텍스트라 시간에 쫒기지 않았을텐데 번역이나 책의구성이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고전이라 번역이 어려운 부분이 있음을 충분히ㅅ
이해하고서라도 이건 심하네요
게대가 주해를 권말에 배치한 이유가 무척 궁금합니다

[100자평] [세트] 블랙아웃 1~2 세트 - 전2권

[세트] 블랙아웃 1~2 세트 - 전2권 ㅣ 옥스퍼드 시간 여행 시리즈
코니 윌리스 지음, 최용준 옮김 / 아작 / 2018년 9월

둠즈데이북이후 코니 월리스의 다른 작품을 볼 수 있으리란 기대를 거의 접고 있었는데 뜻밖의 북펀딩에 한껏 기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