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한알-장석주저게 저절로 붉어질리가 없다.저 안에 태풍 몇 개저 안에 천둥 몇 개저 안에 벼락 몇 개저 안에 번개 몇 개..대담집이 저혼자서그냥출간 되었을까?책장마다 야기마다대추한알 들어있고 어려웠던 즐거웠던만남기록 초고퇴고한꺼번에 열분시인직접만난 마음으로책과만나 기쁨가득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