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은 어렵지만, 채소 습관 - 나를 돌보는 쉽고 건강한 규칙 자기만의 방
홍성란 지음 / 휴머니스트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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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를 꼭 안따져봐도 그냥. 정갈하니 예뻐서라도 부엌 책꽂이에 넣고 싶은 책. 보기만해도 각 채소 자체의 맛이 궁금해지는 깔끔한 편집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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