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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경영 매뉴얼 - 제2판
최몽순 지음 / 조윤커뮤니케이션 / 2004년 3월
평점 :
품절
현직 약사이자 책사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현재 제 방에 350권가량의 책이 있고 알라딘에서만 200여권을 구입했습니다.
그 책중에서 버려도 상관없는 책이 10여권정도 되고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정말 책 산값이 안까운 책이 10여권됩니다.
책사기를 좋아하는 지라 책값 왠만해서는 아까워 하지 않는데
이 책의 저자분께서 해냈습니다.
책사고 정말 돈 아까워 눈물 났습니다.
ㅜ.ㅜ
세상에 세상에 이렇게 영양가 없는 책이....
크악 그가격에....
(참고로 제가 샀던 책은
| 약사를 위한 약국판매기법 매뉴얼 |
| 최몽순 (엮은이)였습니다 ) |
도대체가 2만원도 넘는 책이 이렇게 내용이 없을수가
단지 경영에 관련된 책 2~3권을 짬뽕했을뿐
실제 약국에 관한것은 전혀 없는
솔직히 전자제품대리점 주인에게나 더 권해주어야 할 책을
왜 약사 대상으로 내는겁니까?
전 이해가 안갑니다.
약국 경영에 대해 문제점을 던지는 것은 좋습니다.
환자가 기다리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짜증을 낸다면 당신은 약사는 어떻게 하겠는가?
아 그래 이걸 가르쳐 줄라고 하는구나?
하구 흥미진진하게 아래 문장을 봤더니..
잘 생각해서 대응해야 한다.
평상시에 미리 준비해라~~~~
-_-;
지금 장난하는겁니까.
그거 누가 몰라서 못해요.
어떤 대응법이 최선인지 모르니까 못하지.
그냥 질문은 저자가 하고 독자가 알아서 답변을 내라구요?
그런 책을 가지고 2만원도 넘게 받는다는 겁니까?
물론 그런 질문도 가치가 없는것은 아닙니다.
한 2~5천원 정도의 책이라면 이해해줄수도 있습니다.
근데 2만원도 넘는 책이 무지 큰 글씨로 그런 질문을 던진후에
약사인 당신이 해결해라??
당신이 미리 미리 생각해두어라?
-0-;;;;
황당해서 말이 안나왔습니다.
전 그거에 대한 대답을 듣기 위해 책을 샀단 말입니다.
질문을 보기위해 산게 절대 아닙니다.
질문따위는 지금도 제 주위에서 넘쳐납니다.
다만 답변은 별로 없을뿐이지요.
앞으로 이 저자분의 불성실한 책은 절대 구입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좀 약국에 대해 더 공부하시고 성실히 집필하셔서 책을 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