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 3 : 알라딘과 요술 램프 - 명작 속으로 떠나는 판타지 동화 여행 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 3
지유리 지음, 이경희 그림 / 아울북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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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 은 아이들이 익숙한 명작동화를 기초로 판타지적인 요소를 더했기 때문에 아이들의 너무나도 좋아하는 책입니다.

생생하고 컬러풀한 만화와 그림이 함께 하고, 대화체 위주의 쉬운 글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글밥이 제법 있는 편인데도, 어린 친구들이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 크리에어터 자매

간니닌니

그 간니닌니와 함께하는

명작속으로 떠나는 판타지 동화

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

1편과 2편도 참 재미있게 봤는데

3편도 나와서^^

이번에도 열심히 읽어봤어요

간니닌니와 명작 속으로 떠나는 판타지 동화여행

간니 닌니 마버의 도서관 3편 알라딘과 요술램프에요..

이게 시리즈였네요.

4권 미리보기도 있던데 다음책은 오즈의 마법사인거 같아요 ^^

4편도 기대가 되더라고요.

 

우리가 알던 알라딘과 램프의 이야기를 각색을 하였답니다.

닌니가 요술램프에 갇히기도 하고요.

마법의 책에 나타난 요술램프의 그림을 통해서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간니닌니 그곳에서 알라딘을 만나게 되고요.

간니닌니가 데리고 온 솜이(강아지)를 보더니 알라딘이 살던 시대에 사람들은 보물로 솜이를 인지했죠.

그래서 왕께 선물로 간니와 닌니 솜이 알라딘을 데리고 궁전으로 간답니다.

그곳에서 만나게 된 바르룰부두르 공주

공주라는 이유로 궁전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궁전에서 공부만 했다는 공주에요.

공주는 용기를 내서 간니와 닌니 그리고 알라딘과 모험을 떠난답니다.

 

악당들도 나타나고 먼가 모험의 세계를 떠난다고 생각하니 아이들은 더 흥미로워하더라구요

 

기분 좋고 잼있게 해주는 책~ 간니 닌니 마법의 도서관..ㅋㅋ

 

좋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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