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하나님은 다음과 같은 응답을 주셨습니다. "네가 바라보는 저 땅을 위해 가장 좋은 기도를 하기 원하느냐? 그렇다면 예수를 잘 믿어라. ‘예수 플러스 썸씽(something)‘이 아니라,
"예수 플러스 나씽(nothing)‘을 믿었으면 좋겠다." 하나님이 제게 원하시는 것은 한 가지였습니다. 예수님을 잘 믿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 한 분으로 만족하고 예수님 한 분으로 충분하다고 고백하는 사람이 되길 원하셨습니다. 그때 제 안에서는 새로운 땅에서 새로운 사역을 시작해야겠다는 소원이 일어났습니다.
주님을 다시 새롭게 만나고 싶은 갈망이 생겼습니다. 저의 사역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다시, 사랑의 길 / 김경환_국제제자훈련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