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 추를 다시 생각 체계로 돌릴지, 그것을 언제 돌릴지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지구에서 그 모든 것을 보고 우리가 무엇을 외면해왔는지, 우리가 우리만의아름다운 마을에서 살아가는 동안 저행성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보고 오라는 의미였겠지.
떠나겠다고 대답할 때 그는 내가 보았던 그의 수많은 불행의 얼굴들 중 가장나은 미소를 짓고 있었지.그때 나는 알았어.우리는 그곳에서 괴로울 거야.하지만 그보다 많이 행복할 거야.
처음으로 잘 자라는 인사를 하고 깔개위에 몸을 뉘었을 때 희진은 문득 울고싶었다. 고작 그 정도의 말을 건네는것만으로도 누군가를 더 소중하게 여기게 된다는 사실을 예전에는 몰랐다.
마치 시계추처럼 당신은 그 정적과 개 짖는 소리 사이에서 이쪽저쪽으로 흔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