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다 문학동네 시인선 47
이향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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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속에 있는 나의 모습을 본다..... 어둡고, 안타깝고, 슬프고..이 모든 것이 아름답게 승화됨을 본다. 어두운 그늘을 희게 만드는 시인의 능력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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