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프고, 삶이 팍팍하고,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던 차에..
목사님의 추천으로 바로 구매했습니다.
정말 감동이었고, 제가 너무 불평 불만을 달고 살고 있었구나...
반성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