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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죽은 친구가 흡혈귀가 되어 돌아왔다
나니에 / 더클북컴퍼니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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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필력 믿고 보는 작가님이시지만 새삼 이런 글을 이렇게 술술 잘 읽히게, 짧은 단권안에서도 충분히 서사의 밀도가 느껴지게 쓰시는 것에 감탄했습니다. 죽은 친구는 왜 흡혈귀가 되어 돌아왔을까. 흡혈귀의 시점이 없고 수 역시 초반부터 기억의 80%쯤을 잃고 시작하지만 그럼에도 서로가 얼마나 애틋했는지, 얼마나 사랑했는지가 느껴집니다. 다만 둘에게 충분히 그것을 표현할 상황과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다는 거. 그게 너무 안타까워요. 작중에도 나오지만 산 사람이 죽는 것도 힘든데 죽은 사람이 살아돌아온다는 건 얼마나 힘들까. 그런데도 기어코 살아돌아온 이유는 못다이룬 사랑에 한이 남아서가 아니라 지키려고. 흡혈귀의 빈무덤을 꽃으로 장식하는 수의 마음과 아무리 꽃으로 무덤을 뒤덮는다고 해도 몇 번이고 돌아왔을 공의 마음이 왜이리 슬픈지 모르겠습니다. 흡혈귀란 단어가 이렇게 슬픈 단어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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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죽은 친구가 흡혈귀가 되어 돌아왔다
나니에 / 더클북컴퍼니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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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친구는 왜 흡혈귀가 되어서 돌아왔을까. 다 읽고 나면 흡혈귀란 글자만 봐도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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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도화채 (총2권/완결)
大風刮過 / 한즈미디어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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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협물 이제 볼만큼 봐서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초반부터 확 빠져들어 정신없이 봤어요. 정말 많은 작품이 이 작품의 영향을 받았구나 싶었고 원조는 원조구나 싶었어요. 서사가 늘어짐 없이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하고 달려가는데 은근 웃기기도 하고 주인공들도 귀엽고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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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훼손 시리즈 (총9권/완결)
Leefail / 블루코드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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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작가님이라 캘린더 떴을 때부터 기다렸어요. 표지 일러도 1부-4부 다르게, 너무 예쁘게 나와 더 흡족하네요. 9권을 한권 같이 주욱 읽었어요. 역시 리페일님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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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힐러 (외전증보판) (총6권/완결)
메카니스트 / 더클북컴퍼니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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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캐릭터 서사 모두 독보적인 수작입니다.결코 쉽지 않은 소재와 캐릭터를 흡입력 있는 서사로 풀어내는 작가님의 필력이 대단합니다. 이미 구판이 있는데도 외전증보 소식에 전권 구입했습니다. 작가님 작품 모두 애정하지만 차기작도 보고 싶습니다. 기다리고 있을게요. 계속 작품활동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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