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려 보아요! - 보아요 시리즈 1
안나 클라라 티돌름 글 그림 / 사계절 / 199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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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로 구입했는데 두드려 보아요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똑똑 문을 열때마다 펼쳐진 방안의 모습이 재미있고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해서 아이도 북,곰,원숭이..하면서 좋아라 하네요.색깔 인지에도 좋고 방안 물건들에 대해 얘기해 주기에도 좋아요.엄마 입장에서는 아이들 그림책에서 난쟁이 아저씨를 발견하니 반갑고 아이는 작은 인형쯤으로 알더군요.색다른 등장 인물(?)이 있어 좋아요.이 책을 볼때마다 지겹지도 않은지 문을 꼭 두드리고 내용을 훤히 알고 있음에도 매번 처음인양 좋아하는걸 보면 이것이 아이만의 느낌인가 하여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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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손 요리책
배영희 글, 정유정 그림 / 길벗어린이 / 199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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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요리책이 있었나?..! 글쓰기 교실 교재로 알게된 이 책이 너무 마음에 들어 구입한 그날로 아이랑 일주일에 한가지씩 같이 요리하기로 약속하고 애호박전을 처음으로 요리하기 시작했어요.아이도 흥분 엄마인 나도 흥분하여 저녁상에 애호박전을 부쳐 내놓고 어찌나 뿌듯해 했던지 정말 즐거웠고 우리 모자 사이에 음식에 대한 추억이 생겨 기뻤고 호박이라면 쳐다도 안보던 애가 '엄마 호박이 이렇게 맛있는지 몰랐어요.다음엔 호박죽해요.'라며 너무 좋아하더군요.요리책에 나오는 요리들의 이름이 얼마나 예쁘고 감칠맛이 나는지 듣기만 해도 먹어 보고 싶어지고 패스트 푸드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우리 전통의 요리를 만들어 보고 먹어볼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을 뿐아니라 엄마들 자신도 아이와의 요리를 기회로 시도해보면 더욱 좋겠지요.

맵고 짠 음식이 아니라 아이가 부담없이 먹기에도 적당하고 영양면에서도 좋은 것이라 특히 편식하고 잘 안먹는 아이를 부엌으로 불러 같이 해보면 더욱 효과 있을것 같아요.사실 아이랑 요리하는 일이 번거럽고 힘은 들지만 너무 행복한 시간이 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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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개의 풍선 - 유태 동화 베스트 시리즈 3
오라 아얄 그림, 미리암 로트 글, 박미영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199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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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봤을 땐 색깔 가르치기 좋은 책이라고 단순하게 평가했는데 내용을 읽어보니 참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검은 그림속에 풍선만 유독 알록 달록 표현된게 아이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고 풍선이 터지는 상황들이 너무 재미 있어서 그림속 속상해하는 아이와는 달리 웃음이 나더군요.마지막에 빨간 풍선이 날라 가는걸 아쉬운듯 쳐다보는 다섯 아이들의 뒷모습이 참 아이답다는 느낌이고 빨간 풍선이 조금만 보이는 마지막 한장의 그림이 이 책의 세심함을 보여주는 것같아요.작은 것하나에도 울고 웃는 아이의 마음을 느끼고 한번이라도 더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아이에게 화내거나 야단칠 일이 줄겠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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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우주가 나를 삼켰어요 - 3D 입체 영상북
홍대길 지음, 이종균 그림 / 삼성출판사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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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입체 영상북,그것 만으로도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빨갛고 파란알의 안경을 쓰고 책을 보면 그림이 입체적으로 보여 아이도 엄마 아빠도 모두 한번씩 보고는 신기하다며 재미있어 하고 내용도 비교적 상세히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예를 들어 목성에 대해 설명한 다음 그별을 탐사한 우주선에 대해 설명하는 식으로 전개됩니다.다른 책에서 볼수 없었는데 탐사선의 부분 부분을 자세히 설명하기도 해서 우주에 관심 있는 아이라면 확실히 좋아할것 같아요.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간략하나마 용어 풀이가 있어서 어려운 용어에 관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어요.멋진 안경쓰고 재미 있게 우주속으로 여행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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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림에서 인생을 배웠다
한젬마 지음 / 명진출판사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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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서 그림을 마주했을때 느끼는 그대로만으로 느끼려 해도 왠지 어렵고 힘들게 느껴질때가 많았다.이 책을 통해서 그림을 보는 방법을 그나마 배운듯 하고 여러 방면의 여러 그림을 만나는것이 이책의 제일 큰수확인듯 싶을 정도로 좋은 그림이 많고 그 그림들을 통해서 그림에 대한 좁은 상식도 늘어나고 자꾸만 그림을 보고 싶어져 마음의 여유도 생겨난다.작가의 감칠맛나는 얘기를 통해서 그림이 어렵게만 느껴지지앟는다. 작가의 느낌과 나의 느낌을 비교해보면서 같은 그림을 통한 또 다른 느낌을 읽을수 있어 좋았다.작은 책한권이 알뜰하게 꽉차 있어서 후회없을 정도이고 보보스족이라 일컬어지는 작가를 매체에서 봤을때의 선입관이 책을 통해서 많이 좋게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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