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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 《신곡》 함께 읽기
강대진 지음 / 북길드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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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에 강대진 교수님께서 '이 책의 목적은 젊은 세대에게 <<신곡>>이라는 작품을 간략히 소개하는 것이다' 라고 첫문장에 쓰셨다. 젊지 않은 중간 세대인 독자들도 간략한 신곡을 읽고 싶어 한다. 이 책의 특징은 신곡의 장면을 102 장의 그림과 함께 엮었는데 설명과 함께 보는 재미가 있다. 삽화또한 다른 한권으로 엮었는데, 꼭 소장해서 보기를 추천한다. 단테의 신곡을 실패하신 분이라면 강대진 교수님이 쓰신 책으로 다시 도전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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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 노래 실천문학 시집선(실천시선) 303
고은 지음 / 실천문학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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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을 허락한 사람 부끄럽지도 않은가? 출판의 자유가 있다고는 하나, 독자는 불매와 혹평의 자유가 있다. 이 책의 구매자는 성범죄인에게 수익을 갖다 주는 사람이다. 앞으로 여기서 책 내는 작가들도 누군인지 다 지켜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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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의 미친 여자
샌드라 길버트.수전 구바 지음, 박오복 옮김 / 북하우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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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 에밀리 디킨스, 버지니아 울프 등1800년대에 어떤 일이 있었길래 여성작가들의 강렬한 글들이 나왔을까 늘 궁금해했었다.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에 초점을 맞췄었는데 그 해답이 이책에 있다 당신은 타협하는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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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이후의 세계
김정희원 지음 / 창비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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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p. 231 일시적 대안 세계를 우리의 현재 속에 구축하려는 협력과 연대의 노력이 바로 예시의 정치다.

'예시의 정치란?'
이상과 실천, 목표와 수단, 믿음과 행위는 분리되어 있지 않으며 서로를 구성하고 재구성한다.
나 자신의 변화와 공동체의 변혁에 기꺼이 동참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각자 선 자리에서 자신들의 삶과 관계를 변모 시키기 위한 혁명을 만들어나가는 것이다.(p.232)

p.233 법이 추구하는 정의와 윤리의 실현을 위해서는 우리의 견제와 참여가 필수적이다.

Q> 더 나은 세계로 가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

A> 모두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모두의 책임과 참여가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하고, 연대와 공존의 새로운 사회적 기반을 만드는 과업에 동참하는 것이다.(p.239)

<한국 사회에서 공정과 정의가 일상이 되는 방법> 이라는 부제를 달아보았다.

당연한 공정과 정의를 위해서는 연대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그것이 정책으로 만들어지고 적용 되도록 우리는 참여하고 건의하고 견제하는 삶을 모색해야겠다.

## 이 책은 서평을 위해 무료로 제공 받은 도서이며, 꼼꼼하게 읽고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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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필로 : 너를 너로 만들어 주는 생각들
타하르 벤 젤룬 지음, 위베르 푸아로 부르댕 그림, 이세진 옮김 / 바람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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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6 <안녕, 필로> 꼬독단 5기 독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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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길수록 글이 마음에 와 닿았고, .쉽게 읽혔다
p.192 ‘가책’ 부분이 재밌었다
중,고등학생들과 이야기하면 좋을 것 같다
벤 젤룬과 그의 나라 모로코와 모로코의 국교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겼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 이라는 부제를 붙여주고 싶다.

책 속의 일러스트가 좋았다. ‘그림을 보여주고 설명된 단어 찾기’ 게임도 재밌을 것 같다.
기본적인 가치들을 다시 읽어보는 기회가 되서 좋았다
교육은 사람이 되는 과정이다
성적을 강조하는 현대의 교육에서 인간다워지고, 인간이 되어가는 길목에서 꼭 배워야하는 것인데, 요즘 학교 교육에서 많이 소홀해지는 것 같다.

마지막 페이지 비판 정신이 중요하다는 말에 동의한다.
‘나의 가치가 꼭 맞는 것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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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에서 단어 목록을 보며, 궁금한 단어부터 펼쳐 보았다
‘하브루타’ 질문처럼 질문에서 대답으로 다시 질문으로 이어지는 구성이 재밌었다.
책 표지에서 하늘의 별을 쳐다보는 아이의 그림이 생각하는 것 같아 재밌었다

여기에 있는 내용들을 학교에서 자세히 가르쳐주면 좋겠다.
‘인간다움’의 가치에 집중을 해야 할 때이다.
p. 96 꿈은 몽상과는 다릅니다.~ 문구가 제일 좋았다.
작가와 독자가 서로 질문하는 느낌이다.
2권으로 구성하여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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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의 구분이 없이 연속해서 나온 책이어서 구성이 새로웠다.
유교적인 교육이 강조되던 개념이나, 종교에서 강조되던 개념들이 많이 실려있는 것 같다.
요즘에 종교도 없고, 유교적인 교육을 받지 않는 아이들은 어디에서 이런 단어들을 배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이 책을 읽는다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기본적인 교육, 꼭 알고 있어야 할 개념들을 적어 놓은 책이다.
『안녕, 필로』 제목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다문화 교육을 할 때 우리나라의 문화를 먼저 배우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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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하고, 기본적인 개념들을 설명한 것 같다
아이들과 수업 할 때 어떻게 활용할지 생각했다
그림책과 연관하여 수업하면 좋을 것 같다.

학교에서 자세히 배우기 어려운 내용들이 설명이 쉽게 쓰여 있어서 좋았다
p.25 교육자는 생각과 가치관을 전달하는 사람이다. 뱃사공처럼 길을 안내하는 사람이지요. 교육자들이 더욱 잘 알고 있어야 하는 개념들이어서 좋은 것 같다.
나를 나로 만들어주는 생각들이라는 생각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다.
아이들한테 알맞은 교육이 되어지지 않는 현실이 먼저 안타깝다.
홍세화 추천글 – 생각하기가 어려운 삶을 살고 있는 시기에 필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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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개념들은 성인들도 한 줄 문장으로 뜻을 말하기가 어려운 개념들이다.
초등학생 고학년, 청소년들과 개념을 같이 읽어가며 정리하기 좋겠다
작가는 자신의 의견과 동의 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고 말한다.
한 가지의 사건을 목격한 여러 명의 사람들이 본 것을 각각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는 작가의 말에, 어느 누구도 절대적 객관화를 할 수 없다는 것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파란색 질문에서 항상 멈추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에 대해 관찰하고, 나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이다.
네가 누구인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의 질문들에 천천히 대답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요슈타인 가아더, 알랭 드 보통의 순한 맛 철학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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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철학의 기본이 되는 교과서 같다
이 책대로만 살아간다면 괜찮은 사람으로 살 수 있을 것 같다
철학의 개념을 초등학생에게 설명을 해 주어도 될 만큼 쉽게 쓰여졌다
이 책에 나오는 개념들을 모두 외우고 싶을 정도이다

철학 개념들의 정의가 아주 잘 되어있다.
그림이 참 재미있었다.

초등부터~고등까지 철학 입문서이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과 대답이 연속하는 방식은 내가 좋아하는 수업 형식이다.
아이들과 함께 낭독을 하고 싶다
성인들과의 회의에서도 개념을 따로 묶어서 이야기를 할만하다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과 타인들의 대답이 궁금했다
내 자신에 대한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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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떤 개념들이 가장 눈에 띄었을까요?
-교육
- 나르시시즘
- 도덕과 윤리
- 폭력
- 죽음
- 불안
- 꿈
- 가치관
- 돈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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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p.78 사는 것은 죽음을 배우는 것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죽음은 내 삶의 마무리라고 생각한다. 죽은 후에 나에 대해 평가할 때 잘 살았다라고 미리 살아있을 때 죽음을 준비한다는 것은 내 삶을 돌아보게한다

죽음은 생물학적으로 숨이 멎는 것만을 얘기하지 않는다. 편안한 죽음을 준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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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p.101 돈을 쓰지 않고 모으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우리는 인색하다고 말한다.

그 사람이 노력하고 힘들게 벌어 쓰지 않는 것이 비난을 받을 일인가?

일종의 선택이다.

돈은 교환을 위한 수단으로 만들어졌으므로 쓰임대로 수단으로 사용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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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p.14 모하는 누구일까요? 현자는 누구일까요?

 

이슬람교의 모하메드, 이슬람의 창시자

그림이 소크라테스처럼 보였어요

종교를 대표하는 사람들

현대의 철학자들 요슈타인 가아더, 알랭드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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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짜 뉴스는 어떻게 판단할까?

 내가 읽었던 책들, 연관한 지인들의 말을 통해서

뉴스와 정반대의 뉴스를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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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 아이들 출판사로부터 독서 동아리 도서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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