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큰딸 처음엔 어?이거 남자꺼책아니야?라고 하더니왜 히죽히죽 웃으며 보는건데?ㅎㅎ혜성분교에 온 우주전기수가 들려주는 우주이야기와 별자리이야기로 너무신기하게 읽고 이해하는 우리큰딸이제9살이라고 글밥이많은책도 앉아서 잘읽다니♡♡♡우리콩알부대아이들처럼 우리공주들도 우주전기수가 초대해준다면 별자리여행을 꼭 갈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