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가을방학
다미레 / 루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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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배경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저에게 완전히 취향저격. 남주가 보여주는 사랑 표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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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안개가 부서지는 날
임은성 / 플로린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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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피식 웃게 되네요. 남주의 심리 따라서 읽었는데, 귀여웠어요. 작가님 작품들 하나 하나 천천히 읽으면서 지내고 있어요. 제 취향의 작가님을 또 한 분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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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늑대 신랑 (특별 외전) 늑대 신랑 3
박죠죠 / 텐북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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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특유의 귀여운 묘사들이 좋았습니다.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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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연애는 악마의 장난이다
서진성 / 튜베로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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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히는 건 아니고, 문단 하나 하나를 곱씹으면서 읽게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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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연애는 악마의 장난이다
서진성 / 튜베로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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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전작,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로 처음 만났다. 그 책이 너무 취향저격이라 이번에도 망설이지 않고 구매해서 읽었다, 전작에서 가져온 내 기대는 조금 사그라드는 이야기였다. 이 책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가지는 심리적인 상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그들의 연애가 성숙되어가는 과정도 보여주는, 그 부분에만 초점을 맞춘, 말 그대로의 현실적인 '연애소설'이다. 어찌 보면 밋밋할 수 있지만, 어떻게 보면 연인들의 심리와 행동을 까발려 주는 통찰 소설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제일 아쉬운 부분은 세 번째 남자 - 음향감독이자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 가 이 이야기에서 주연일 것 같은데 조연으로 나왔다는 거. 영화로 치면 주연급 남자가 우정출연으로 나온 것 같은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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