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제3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손보미 외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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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대 문학상 작품집보다 재밌다. 문학동네가 계속 이 작품집을 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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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영화포스터 커버 특별판)
줄리언 반스 지음, 최세희 옮김 / 다산책방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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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는 예전부터 나랑 맞지 않았다. 그의 칼로 벤듯한 깔끔함이 이상하게도 내겐 유난스럽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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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조르바 열린책들 세계문학 21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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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자와 자유롭기를 열망하는 자의 우정이 감동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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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럴 1 - 손바닥 안의 바다
토노 지음 / 시공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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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지만, 칼바니아보다 재밌는 건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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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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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문학은 순수한 것이지 고상한 것이 아니다. 대폭주 장면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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