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ㅣ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백영옥 지음 / arte(아르테) / 2016년 7월

다시금 어리적 추억에빠지게했던
마음이따뜻해지는
그런,여운

[100자평] 여름을 삼킨 소녀

여름을 삼킨 소녀 ㅣ 스토리콜렉터 28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전은경 옮김 / 북로드 / 2015년 1월

셰리든.

[100자평] 솔로몬의 위증 1

솔로몬의 위증 1 - 사건 ㅣ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29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6월

역시 말이무슨소용인가
미야베미유키 미스테리 대가인걸

[100자평] 보드랍고 따뜻하고 나른한

보드랍고 따뜻하고 나른한 ㅣ 행복한 길고양이 2
종이우산 글.사진 / 북폴리오 / 2013년 7월

넘 사랑스러운 길고양이
사랑받아 마땅한 소중한 아이들
마음따뜻해지는 사진들
그리고 글.

[100자평] 십자가와 반지의 초상

십자가와 반지의 초상 ㅣ 미야베 월드 (현대물)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15년 6월

역시 미미여사의 미스터리소설은금방읽는듯하다
두꺼운책이라 거부감이 들긴했지만
금방집중되고 순식간에 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