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원
아사다 지로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199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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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시린 이야기들 읽으면 눈시울이많이 붉어졌더랬다
영화때문에보게됐는데
역시 원작이영화룰 못따라가는군아
새삼 많이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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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양이로소이다 - 합본
나쓰메 소세키 지음, 김상수 옮김, 배미정 그림 / 신세계북스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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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똑똑한 귀여운고양이 니덕분에 참즐거웠엉
끝은 참똑똑하지못하지만
니가 지금 어리석게 사는 나보다 훨씬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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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클리프에대한 캐서린에 대한 진심이 담긴대목
그들이 단순한친구만은 아니였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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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후
기욤 뮈소 지음, 임호경 옮김 / 밝은세상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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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작가중에 베르나르 다음으로 좋아하는작가
항상 어렵지않게 단숨에 읽이히게하는 그의마력적인글솜씨는
책을보눈내내 내눈과머리를 즐겁게한다
그래서 그의 소설을 더찾아다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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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방정식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6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혁재 옮김 / 재인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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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x의헌신다음으로 읽은 갈릴레오 추리
이것도 슬픈마무리 사랑하는 사람을위해 헌신하는
뒤에 누군가..
또한번 눈물고이게했던
재미뿐만아니라 감동까
점점 히가시노게이고에게 빠지고있는
횡설수설 뒷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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