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클리프에대한 캐서린에 대한 진심이 담긴대목 그들이 단순한친구만은 아니였음을
용의자 x의헌신다음으로 읽은 갈릴레오 추리이것도 슬픈마무리 사랑하는 사람을위해 헌신하는뒤에 누군가..또한번 눈물고이게했던 재미뿐만아니라 감동까점점 히가시노게이고에게 빠지고있는 횡설수설 뒷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