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말이필요없는
짧지만 짧지않은 마음에 여운을 남기는 그런것들
미스테리히기도하고 먼가 할말을 남기는 그런것들
역시 멋있는작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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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지않은내용들 마무리는 항상 멀리 내다보게하는 마음 깊히 깊히 담겨지는 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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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읽을수록 무거워지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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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개정신판
공지영 지음 / 오픈하우스 / 201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슬퍼 그리고 아름다워
결코 가볍지않은 이야기
공지영작가의소설은 항상 읽은후 여운을많이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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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 - 안개의 성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현주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5년 11월
평점 :
품절


솔직히 아름답고예쁘지만
너무 게임같은 환상에 둘러쌓인이야기라
상상하며읽기에는 내상성력이부족했더랬다
읽는데는 어려웠지만
미미여사의 서정적인 글씨체는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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