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읽으면 읽을수록 좋아지는 시들 가득
같이 산에 올라가는 느낌이랄까요?
읽는 동안 참 평소에 내가 생각하던것을 다른 사람도 이렇게 생각하는 구나를 느낀
와우 와우 와우
책 정말 재미있네요
고전읽는 재미도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