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은 서럽다
김수업 지음 / 나라말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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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최고, 우리말 참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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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미친 바보 - 이덕무 산문집, 개정판
이덕무 지음, 권정원 옮김, 김영진 그림 / 미다스북스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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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 보는 바보를 보고 읽어서 그런지 약간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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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박완서 지음 / 현대문학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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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구나 하며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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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국어의 정석이다
허재영 지음 / 행성B(행성비)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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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적 지식이 없어도 술술 읽을 수 있는 책, 참 쉽게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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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학이다
장석주 지음 / 나무이야기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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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참 편하게 술술 읽혀지는 책. 보면 볼수록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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