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함에 속아버린 남주와 거기에 환멸난 여주의 사랑이야기가 절절하게 다가왔습니다
90년대 깡패물이 21세기에 재현된 느낌입니다. 세련되기보다는 투박하고 직설적인 남주가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