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박한 20세기 조폭로맨스물의 향이 물씬 풍기는 작품입니다. 20세기 분위기의 21세기 로맨스물을 읽고 싶다면 추천입니다
익숙함에 속아버린 남주와 거기에 환멸난 여주의 사랑이야기가 절절하게 다가왔습니다
90년대 깡패물이 21세기에 재현된 느낌입니다. 세련되기보다는 투박하고 직설적인 남주가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