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제목에 아니 이건 또 어떤 쓰봉일까 두근두근하면서 읽었더니 쓰레긴 저였을뿐이고 감정선이 생각보다 무거워서 감탄하며 읽음
작가님 넘넘 사랑해서 출간만을 기다렸는데 어쩌다보니 계절감이 영 맞지않는ㅋㅋㅋㅋ그래도 크리스마스즈음엔 또 새로운 마음으로 재탕 가능할테니 오히려 좋아👍
자낮짝사랑수 처돌이 수어매분들은 반드시 책장에 넣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