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새의 감각'과 부드러운 색감의 '바람의 열두방향'을 각각 구입하게 되었다.
일반 단행본 2권정도 들어가기 딱 좋은북파우치,
큰 가방속에서 이리저리 굴리기에 조심스러운 책을 한번 감싸안기 좋게 되어있다.
이너백으로도 충분히 값어치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