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고양이들이 나오는 흥미진진한 책.
표지만 봐도 무슨일이 생길 것 같은 궁금함이 생긴다!
등장인물들은 예상했던 대로 고양이들~ 이름이 어떻게 되는지 특징은 뭐가 있을까 궁금해하며 첫장을 펼쳐본다.
이 글을 쓴 작가님도 실제로 고양이를 키웠었다고 한다. 이 글을 마무리 하던 중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ㅠㅠ
옹샘의 캐릭터는 실제로 작가님의 어르신 고양이를 모델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 책이 작가님에게는 애착이 더 가는 책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왕자' 라는 이름을 가진 고양이가 집에서 버려져 물을 찾으러 나왔다가 달빛 수비대원들을 만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왜 밖이 아니라 집에서 버려진건지 궁금해진 수비대원. 그리고 맑은 샘터가 아닌 더러워진 샘터가 되어 왕자 고양이는 집에 남아 있는 아기 고양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가져다 주지 못한건지, 처음 부터 궁금함을 가득 앉고 시작한 책의 내용은 수비대원들의 활약으로 깨끗한 샘물 뿐만 아니라 나쁜 어른들까지도 해결되어 너무너무 행복하게 끝이 난다! 책을 읽으며 아이는 나도 저런 상황에 있었으면 수비대원들 처럼 친구들을 지켜줄 수 있었을까? 하는 물음을 가져왔다! "당연하지" 라는 대답을 주며 같이 지내는 친구들의 소중함을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글씨체가 작은편이 아니어서 저학년 아이들이 보기에 편해 보였고 무엇보다 내용이 지루 하지 않고 흥미진진한 요소들이 있어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책 인거 같다!
왠지 3권도 기대 되는 책이랄까.. 아이가 또 보고 싶다고 했으니 만족스러운 책이 었다😀
* 네이버 카페 '도치맘'으로부터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