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향이 우선 기분을 좋게 해주고 거품이 많이 나요. 세안 후 굉장히 촉촉하고 세안 하는 동안도 계면활성제의 강함이 아니라 부드러움이 피부에 느껴져요.
책 사고 이정도로 후회해보긴 처음이다. 정말 재활용 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 같은 책. '사랑과 전쟁' 드라마 중에서도 최악의 시나리오만 모아놓은 것 같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