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플레이그라운드> 정말 좋았어요. 우선 미스터리하고 혼란스러운 상황을 잘 표현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떡밥 회수까지 완벽했어요. 요한이가 정말 햇살같고 착하고 다정해서 좋았고요. 다원이도 똑똑하고 귀여웠어요. 요한이랑 다원이가 함께 위기를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완독했는데 정말 울컥했어요. 미스터리+오컬트+성장+우정+사랑 키워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외전이 나오면 좋겠어요!!
후회공을 좋아해서 <새벽달>을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애증과 처절한 분노와 후회로 가득한 소설입니다. 무훤의 증오와 분노 속에서 조금씩 무너지고 결국 망가지는 사련이 너무 안쓰러웠어요.. 그리고 뒤늦게 무훤이 자신이 했던 행동을 후회해도 잘못은 없어지지 않으니까요.. 사련과 무훤 각자 다른 입장임에도 이해가 가서 더 속상했어요ㅜㅜ 정말 몰입해서 읽었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