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서 만나, 눈부시게 캄캄한 정오에 달아실 기획시집 25
강기원 지음 / 달아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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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밀한 색조로 섬세하게 짜여진 사랑의 직조가 아프고 아름답게 펼쳐진 시집
각각의 시에 곁들여진 그림들이 감동을 더해주고 읽는 내내 사랑의 빛과 그늘, 아픔과 환희의 심연을 넘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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