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녀석들은 이야기도 잘한다
아네트 시몬스 지음, 박선령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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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녀석들은 이야기도 잘한다'

라는책을 처음접하고선..역시 고등학생답게 먼져떠오르는것은 면접! 이였습니다

대학교진학에 필수 심층면접을 떠오르면서 읽었더니 준비한다고 학원다니는것보다 더좋다고생각했습니다 !!

 

면접을볼때 사람들은 그사람의 위대성보다 왜 여기에 왔냐를 중점으로 두고 어떤 능력이 있는가를 본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책에는 그런것을 중점으로 이야기했는데요,

확실히 처음부터 나는 누구이고, 또한 왜 이일을 하고 왜여기에 왔는가를 말하라고 적혀져있습니다

 

그리고 저또한 처음에나온것과 같이 이야기꾼이아닌데..라고 생각한적이많았습니다.. 그런데 이책에서는

"아니다 이책을 읽을려고하고 관심을 호기심을 보이는것부터가 너는 이야기꾼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것에서는 일단 두가지생각을했는데 첫번째는 배경지식을..많이 쌓쟈라는것입니다

배경지식이 많고 많은것을 경험한사람은 많은것을 말할수있고 더 폭넓고 더 싶고 더 심화하게 더 자세하게 느낄수있으니까요!

두번째는 자신감을 넣어주쟈!

더능력이 뛰어나도 자신감이없으면 그사람은 말하는것을 잘한다고 할수없다 라고생각합니다

조금능력이 뛰어나지않아도 조금 몰르고있더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확실히 말하는것입니다 'ㅡ'*

사람은 완벽한사람이 없으니까요 자신감으로 어필해야겠지요?!

 

이상제가 너무나도 소중하게 느꼈던 내용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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