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이책은 별루다

주니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1
한호림 / 디자인하우스 / 1993년 12월

간단히 얘기 하겠다

고등학교때 배운 영어단어 하나없는 내겐 처음엔 재미있게 다가 왔다

하지만 읽은 분들은 아시겠지만 계속되는 되돌림되는 이야기들은 슬슬 책을 보기 싫게 만든다

서양사람이름의 유래 또 작가가 좋게 보지않는 예전 레슬러들,그리스 신화들등

한번 이야기 한걸 반복되서 또 이야기 한다 

2권을 다읽어본 나는 왜이게  했던말 또하구 질질끌러가면서 2편으로 나누웠는지 모르겠다

재미도 있고 배울것도 많다  하지만1편만 읽으면 된다 2편은 내용도 거의1편과 비슷하고 질린다

ex로 책을 읽어보면 작가에 대해서 느끼겠지만 한호림씨 너무 고지식 하신것 갔다<중학교 나이드신 고집센 선생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