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과 세아의 가슴아픈 사랑과 와인, 호주의 아름다운 풍경이 조화롭게 풀어진 이야기입니다. 제레미는 주먹을 부르죠. 아... 호주 남부 와이너리에 가보고 싶네요. 물론 딘같은 남자는 없겠지만^^그리고 후기나 외전이 꼭 보고싶어요. 아쉽게 끝났어요.P.s 파란미디어는 얇은 책을 두권으로 내던데... 한 권으로도 충분했을거같은데.. 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