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을 근육으로 재 해석하여서 알기가 쉬운것 같아요 몸을 고쳐야 마음이 바뀌고 얼굴이 바뀌는 것을 이 책을통하여 확실하게 잘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책을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주변에 권하기 참 좋은 책인것 같네요 책 선물에도 참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