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와 영혼 - HQ-752
샬로트 램 지음, 정성희 옮김 / 신영미디어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외형적으로 멋있는 부르노와 만난 첫날부터 꼬인 마틴. 부르노와 마틴은 출장지에서 하루밤 불붙지만...그 뒤로 서로 오해(?)와 나름의 자존심탓인지 애매한 직장동료를 유지한다. 하루밤 생긴 아이를 낳던 날 서로의 진심을 확인. 단 몇페이지만..달달(?)하다. 가볍게 단시간에 읽기는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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