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 필링해야 한다고 ,.. 고민끝에 사게된
제품 ...
처음부터 너무 좋은 제품을 만났어요 .
예전에 한번 딴 샘플로 해본적이 있는데
그때는 알멩이도 커서 느낌또한 아프고, 사용한후에도
약간껄끄러움이 남아있었는데요 .
이 재픔은 알멩이가 다른제품에 비해 작게 나와서 덜 아프고요 .
사용한 후에 부드러움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
친구가 선물받았다고 엄청 자랑해되서
사실 .. 좋지 않다고 뭐라고 했는데 ..
안나수이 더 좋아졌네요 ..
더욱 여성스러워지고 ... 친구한텐 안 좋다고 했는데
저도 사버리고 말았어요 .
향뿐만 아니라 병또한 더욱 이뻐졌어요 .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
우와 ~ 데메테르 또 향이 새로 나왔다.
가을인데 어울리지 않게 왜 프레쉬야 했는데 ..
우울하고 이 쓸쓸한 가을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향 ..
처음엔 가을에 맞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
정말이지 .. 달콤하면서도 강하지 않고 . 상큼? 까지는 되진 않고
기분을 흐뭇하게 만드는 ...
사실은 고민했었어 ~
고백이란 노래로 처음 알게된 가수
왠지모르게 앨범이 나오면 선뜻 잘 사진 않는데,
결국에 꼭 갖게되는 ...
이번에도 친구가 선물해주었는데, 들어봐야겠다
ne-yo
매 앨범마다 그 고유의 목소리로
모든 여성들을 울리는 ...
난 여성만 울리는 줄 알았는데, 남자들도 울더라 .
그만큼 목소리가 모두에게 먹혀준다.
요즘같은 가을에는 neyo목소리가 그리워진다 말이야
가을에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