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샤프들보다 비싸다고 하는데요.
써보시면 비싼 이유를 알꺼예요.
정말 필기감이 좋습니다.
뭐 하이테크 좋다고 하고 지브라 등등 좀 5000원정도 하는
샤프 좋다고 하는데요.
그것보다는 이 파카 샤프가 훨씬 좋습니다.
심도 잘 쁘러지지 않고요. 정말 부드럽게 잘 써집니다.
샤프인데 부드로운 볼펜을 쓰고 있따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이 샤프 쓴 이후로 느낌 좋아서 볼펜대신 필기할때
이 샤프를 쓴답니다 ㅋㅋㅋㅋ
자주 우울해하는 친구에게
친구들끼리 돈을 모아서 이 우산을 사 주었다.
실망할까 걱정도 했는데, 좋다고 난리다
비만 오면 얘를 찾느라 바쁘고 말이다.
비오는 우울한 날 이 우산을 쓰면
괜히 기분이 밝아진다고 하던가 ?
우리들 모두다 좋아하는 .... 다음 생일은 내 생일인데
나도 이 우산시리즈를 사 주었으면 ..... ^^^^^^^*
우산으로도 양산으로도 모두 쓸쑤 있는
비오는 날에 걷고 있는데,
누군가 이 우산을 쓰고 있는 모습을 봤따
너무 예뻐서 계속 쳐다봤었다.
잘 접어지고, as도 좋고...
일단은 디자인이 너무 이뻐서 멋져서 ........
좋다
시선집중
이건 양산이 아니라 작품인데 말이야
양산 왠지 잘 안 접어질거라 생각했는데
넣고 다니기에도 좋게 잘 접어지고
또 좋은것은 양산하나에 자외선 차단이 된다는것
기능면에서도 우수하다
as도 되고 말이야 .
내가 써도 좋은데, 누군가에게 주고 싶은
그런 양산 ~
이 우산은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감성이 문제다
영화속 한 장면이 되는듯 싶은 ..
예전 ing에서 임수저이 쓰고 가던
구름 우산이 너무 이뻤었는데,
이 우산또한 너무 이쁘다 ...
비오는날 예쁜 우산을 쓰고 싶은것은
나만의 심리는 아니겠지 .... ?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우산 쓰고 싶은
적어도 이 우산 어깨는 안 젖을 듯 싶다.
근데.. 우산만 있으면 뭐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