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수학 1031 초등 6-2 개념서 (2018년용) - 새교과서 완벽 반영 생각수학 개념/유형/문제서 (2018년)
시매쓰수학연구소 엮음 / 시매쓰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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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수학 1031 개념서스토리텔링형 교과기본서로 개념을 확실히 잡아주기 때문에
션이 고학년 올라와서는 계속 풀어보게 되네요.
아이가 수학에 대한 흥미를 갖고 재미요소까지 찾아주어 앞으로의 수학공부향상에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공부가 되겠죠.
이번 생각수학 1031 개념서 초등 6-2는 새교과서를 완벽하게 반영하고 있답니다.

크게 탐구마당/ 생각정리/ 익히기 마당 / 평가마당으로 구성되어져 있고
아이의 학습 진도에 따라 진행 해 주어요.

쌓기나무, 비례식과 비례배분, 원기둥, 원뿔, 구, 비율 그래프, 정비례와 반비례, 여러 가지 문제로
2학기 차례가 나뉘는데 오히려 어렵기보다 쉬워하는거 같네요.

 

 

 

 

학습 계획표를 통해 학습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확인하는 것은 물론이구요.
우리 주변에서의 수학적인 상황을 가정해 학습 단계로 이끌어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귀염 그림체와 재미있게 이야기로 배운 내용을 기반으로 핵심문제가 보여지고 있어 
생각을 열어보고 문제를 해결해 볼 수 있어요. 

 

 

단원에서는 이미 배운 내용을 확인 시켜주고 이번에 배울 내용을 인지시켜주고 있어요.
그리고 앞으로 배울 내용을 미리 알려주니 그 연계성과 떠올리며 학습할 수가 있답니다.

 

 

 

 

 

이해한 수학 개념을 가지고
아이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활동으로 반복된 개념과 원리를 깨우치기 위해 다양한 문제들로 풀어볼 수 있어요. 

그리고 박스로 정리된 탐구 보고서를 통해 다시한번 그 과정을 깨우치고 문제와 접목시킨답니다.

 

 

 

 

 

 

재밌는 건 학습 내용에 대한 그림 대화속 내용을 실감나게 읽어가며 정리가 되더라구요.
단원에서 배운 핵심 문제들을 정말 다양하게도 도형과 문장, 캐릭터의 말풍선 안내 등을 통해
창의적인 생각을 이끌어냅니다.

 

 

.

 

 

 

학교교과를 반영한 만큼 교과서와 익힘책 문제들을 중심으로 배운 내용을 문제에 적용되어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학교에서 단원평가 있을 때 풀어본다면 학교내신성적에서 좋은 성과가 있겠어요.

 

 

 

단원에서 학습한 것을 평가를 통해 개념이 확실히 형성되었는지 스스로 확인가능해요.
올 여름방학동안 2학기 생각수학1031로 예습을 하면서 개학 후, 수학공부 실력에도 도움이 될거 같네요.
무엇보다 개념을 확실히 형성시켜 스스로 문제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 의사소통능력까지 길러주니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고 자신감을 가져 더 열심히 하리라 여겨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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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력충전 초등수학 2-2 (2022년용) - 기본 개념을 완벽히 충전하는 연산 훈련서 초등 수력충전 수학 (2022년)
수경출판사 수학 콘텐츠 연구소 지음 / 수경출판사(학습)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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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수경출판사의 수력충천교재로 2학년 2학기 수학예습을 시키고 있어요.
이번에 수력충전은 처음 접하고 있는데
기본 개념부터 연산 훈련까지 충천시켜 2학기 수학학습에도 즐겁게 적용했으면 좋겠네요.

 

 

 

방학전에 2학기 교재도 미리 받아보았는데 확실히 1학기때와는 수준이 높아진거 같아요.
네 자리 수가 등장하고 곱셈구구를 이용해 문제 해결도 해야하고요.
시각과 시간, 표와 그래프, 규칙찾기까지-
짧고 더운 여름방학동안은 수력충전 순서로 공부하며 도움이 되겠죠.

 

 

 

 

 

하루에 4쪽씩, 30분 분량!

수력충전 학습 계획표는 38일에 맞춰 짜여져 있어요.
방학이 30일로 짧긴하지만 2학기 초반까지는 마무리가 될듯 싶어요.
그래도 성취 능력이나 속도를 조절하면서 학습하고 있어요.

 

 

 

 

 

 

돌다리를 하나씩 뛰어가듯 차근차근 주요 학습 내용과 이미지 속에서 직관적으로 보여주니
개념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거 같아요.

교과서 개념의 핵심 포인트로 짧게 정리해서 구성되어 있네요.
한 번에 하나씩 이해할 수 있도록 개념1, 개념 2 세분화해서 보여주고 있고
귀여운 캐릭터가 말풍선으로 개념을 설명해주는 포인트까지~
아이들이 요런거 더 기억을 잘하더라구요^^

개념 확인
정리한 개념을 이해해보고 개념확인문제를 바로 풀어봄으로써 정확히 이해했는지 확인해 보아요.

기초 연산
옆 페이지에 기초 연산을 풀어볼 수 있었는데요.
기본 개념을 충실히 익힌다음 연산 능력을 키우는 문제들로 구성되어져 있어요.
꾸준히 기초 연산의 다양한 유형별 문제를 풀어보고 정확한 게산 능력을 키워봅니다.

개념을 혼자 보고 이해해가며 기초 연산의 문제들도 스스로 잘 풀어나가네요.

 

 

 

기본 문제가와 서술형으로 표현된 1:1유형 연산문제들이 나왔는데요.
문제번호가 화살표로 1:1로 연계가 되어져 있어요.
이러한 배열을 통해 기본 문제가 어떻게 실생활에 적용도어 나오는지 함께 알아보고
어떤 식으로 응용될 수 있는지 연습할 수 있도록 했네요.

응용 연산에서 지금껏 단계별 쌓은 연산 실력을 활용해 응용력 높은 문제로 구성되었어요.
교과서와 익힘책에 자주 등장하는 다양한 유형들의 무제들이랍니다.
문제를 풀다보면 단계별 익힌 개념 유형이 확실해져 문제 자신감이 증폭될거 같아요.

 

 

 

 

 

 

 

마지막엔 단원마무리가 나오는데 실제 학교 시험과 동일한 형태로 문제가 나와있어 열심히 풀다보면
자연스럽게 학교 시험에 대비까지 할 수 있어요.

 

 

 

 

 

문제를 풀면서 기념 개념 이해와 문제 응용력 향상까지 기대해봐요.

 단계를 밟아 나가는 수학과목은 기초 개념 이해가 핵심이겠죠.
수력충전으로 개념을 쉽게 충전하고 연산도 재미있게 훈련할 수 있으니
앞으로 점차 어려워지는 수학에 대한 재미도 놓치지 않고 자신감을 키워나가길 바래요.

 

 

수력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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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판문점 - 분단의 상징에서 평화의 상징으로 아이스토리빌 34
이규희 지음, 이현정 그림 / 밝은미래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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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한국전쟁이 지나고 벌써 70여 년이 지나고 판문점만이 남과 북을 이어 주는 유일한 통로로
이제는 분단의 상징에서 평화의 상징이 된 판문점에 대해서
그야말로 '산증인' 판문점 자신의 이야기로 우리의 과거가 얽힌 이야기를 풀어주고 있어요.
겉표지의 안경 낀 두 남자의 정체는 누가봐도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은위원장이란걸 알겠죠.

판문점이 생겨난 배경부터 우리의 아픈 과거의 흐름속에서 미래를 여는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겠어요.

 

 

 

판문점의 원래 이름은 '널문리'라고 하는데, 부근에 널문다리가 있어서 '널문리'라고 지었다는 설과
널빤지로 만든 문이 많은 마을이라서 널문리라고 붙였다고 해요.

하지만 널문리라는 이름이 더 많이 알려진 건 임진왜란 때, 왜군을 피해 백성을 버리고 도망가는 선조가
배도 없이 강을 건너야한 마당인지라 마을 사람들이 다급히 널빤지 대문으로 다리를 만들었다고 해요.
선조는 눈물을 흘리며 널빤지 다리를 건너 개성으로 갔고 이 마을은 '널문리'라고 불리기 시작했다네요.


휴전회담 때 널문리는 중국어 표기가 어려워 한문으로 ;판문점;이라고 부르게 되었는데,
'널문리'를 '판문'으로, '주막'을 가게라는 뜻의 한자어 '점'으로 바꾼 거라네요.

이렇게 판문점이 탄생되기까지 일화를 알려주고 있어요,.

회담장으로 쓰여지고 길어지면서 그곳에 살던 마을 사람들도 정든 집을 떠나야했겠죠.
결국 우리가 원하지도 않았던 휴전이 되고 말았으니 안타까워요.
남과 북으로 가르는 군사분계선이 그어져 '휴전선'이 되었던거죠.
이제 다시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남과 북을 오갈 수 없는 남북 각각 2킬로미터 비무장지대(DMZ)를 만들고
판문점을 옮겨 공동경비구역이란 뜻의 'JSA'라 불립니다.
유일하게 철조망 없이 서로 얼굴을 바라볼 수 있는 곳이지만,
영화 속 장면처럼 웃음기 없는 긴장감을 늘 안고 있는 장소인거져.

 

 

 

분단 이후 최초, 일본  국제 빙상 경기가 열릴 때 북한의 한필화 선수와 서울에 있는 헤어진 오빠 한필성와의
전화하는 장면을 티비를 통해 보았던 당시에도 너무 울컥했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그리고 적십자회담이 있었고, 이후락 중앙정보부장이 김일성주석을 만나고 북한의 박성철 제2부수상이 서울방문해 방정희대통령을 만나는 것은 쉬운일은 아니었어요.
1972년 7.4 남북공동성명을 서울과 평양에서 동시 발표해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 통일의 3대 원칙을 이야기하기도 했죠.
바램과 달리 실망과 분노로 이어졌지요.

미루나무 도끼만행이후 남북한 포로들이 지나갔던 '돌아오지 않는 다리' 남쪽에 푸른 말뚝이 세워졌어요.
'72시간 다리'가 생기고 더욱 냉랭하게 되어버렸네요.
실향민들의 애통함이 있던 이산가족상봉, 남북 단일팀 '핑퐁외교'는 정말 감격스러웠던 순간이었죠.
'코리아'라는 영화로도 만들어져 아이와 함께 보며 이야기했던 것이 생각나네요.

 

 

 

 

 

정주영회장의 소 떼 방북은 어려운 북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했어요.

 

한달도 안 되어 금강산 관광이 가능해졌지요.
그 때 저희 아버님도 북한에 다녀오셔서 기념품을 사오시기도 하셨었죠.^^

김대중대통령의 '햇볕정책'으로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평양에서 만나 <6.15 남북공동선언>을 발표하고
15년 만에 제1차 이산가족 상봉은 2015년 20차 이산가족 상봉까지 계속 이어졌어요.
노무현 대통령이 취임하고도 북한을 방문 <10.4 남북정상공동선언문>을 발표했어요.
안타깝게 북한군의 총격으로 <금강산 관광>과 <개성 관광>은 전면 중단이 되었죠.
그렇지만 <개성공단>이 활발히 운영되어지고 우리나라 '초코파이'가 그렇게 인기리라는 건
'이만갑'을 통해서도 확인해 볼 수 있었죠.
<천안함 침몰 사건>, 북한의 거듭된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행동으로
개성공단은 철수했어요.

과거의 이야기를 하나씩 정리해가며 안타깝고 분통터지는 일들이 쌓여
끊임없는 불안할 수 밖에 없었던 시간들이네요.

 

 

 

 

 

북한의 핵무기 개발당시만 해도 설망 전쟁이 또 일어날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죠.

지난 봄이었던 4월 27일,
보고도 믿기지 않는 장면을 온국민이 그리고 전세계가 지켜본 역사적인 순간을 우린 압니다.
남과 북, 두 정상의 만남의 감격은 마치 꿈을 꾸는 듯했고,
아이들과 뉴스를 통해 남북정상회담 <판문점 선언>으로
멀게만 느껴지던 통일이 온 거같은 기분이었어요.
내 생전에도 이런 역사적이고 감격적인 날이 일어나는구나!
앞서 '평창 동계올림픽' 에선 한반도기를 흔들며 단일팀으로 참가했고 북한 예술단에 대한 답으로 남한 예술단이 북에 방문 해
공연을 펼치고 이런 노력들이 화해와 평화를 이루어낼 수 있는 거 같아요.
물론 앞으로의 풀어야 할 과제들이 많이 남아있지만요.
조금있으면 이루어질 남북 이산가족상봉도 기다려지네요.

 

이야기의 끝_평화를 꿈꾸며
판문점 선언에서 약속한 각자 확성기가 곧바로 떼어졌어요.
당장 실행할 수 있는 것은 조금씩 달라지고 있고 더 달라질거예요.

판문점은 다짐합니다.
'나는 아직 분단의 상징이야. 하지만 난 통일이 될 때까지
평화를 위한 대화의 창구가 될 테야. 그리고 내가 분단의 상징이 아니라
평화의 상징으로 불릴 날이 올 때까지 꿋꿋하게 기다릴 거야. 반드시 그 날은 올 테니까.'

.

.

 

뒷편에는 앞에서 이야기해 주었던 분단의 역사와 평화를 향한 노력에 대해
다시한번 사진과 자료로 정리를 해주고 있답니다.

내이름은판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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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1 - 목각 인형의 웃음소리 구스범스 1
R. L. 스타인 지음, 노은정 옮김, 소윤경 그림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원래 좋아하는 시리즈인 구스범스인데, 아이들은 먼저 영화로 보고 팬이 되었어요.
6학년 아들은 학교 도서관에서 <목각 인형의 웃음소리 1>권을 보다가 원래 겁이 좀 많기도 해서
무서워서 끝까지 다 못읽었다고 반가워하네요.
그리괴 이번엔 끝까지 읽어보겠다고 하네요^^

 

 

 

지은이 R. L 스타인은 밖에 나가 노는 걸 싫어했던 스타인은 9살 무렵 타자를 가지고 놀면서
이야기를 짓기 시작하여 재미있는 유머책을 써 냈다고 해요.
어린이를 위한 유머책과 잡지도 만들었 출판사도 운영했었어요.
<공포의 거리> 시리를를 쓰면서 작가로 이름을 알렸고,
<구스범스> 시리즈 출간되면서 전 세계적인 스타 작가 되었네요.

제 직업은 어린이에게 오싹함을 선물하는 것이죠!


R.L스타인을 그린 그림에서 스타인의 눈꺼풀이 반쯤 내려앉고 초점없는듯하지마 살아있는 눈,
뾰족한 이를 들어내고 미소를 짓고 있는 표정에서 익살스러움이 숨겨있는 거 같아요.
아이들에게 웃음을 주어도 성공했을 거 같은데,
아이들에게 공포스러움 선사하고 더 성공한 작가이네요.

 

 

 

 

 

 

딸아이의 친구도 쌍둥이가 있는데 전 구분하기 쉽지 않았지만, 딸은 무지 쉽다네요, 바로 앞머리가 있고 없고로 구분한다더군요.
주인공 쌍둥이 언니린디와 동생 크리스도 긴머리와 짧은 머리로 구분하기 쉬워요.
쌍둥이라서 좋은점도 있겠지만, 둘은 티격태격도 상당히 많이합니다. 자매사이가 그렇죠.
린디는 크리스에게 비아냥거리기 일쑤고 이미 익숙한 크리스는 린디가 하는 건 다 따라하고
시샘도 부리고 그런 아이들을 엄마는 핀잔을 주기도 합니다.

이런 쌍둥이에게 맑은 공기라도 쐬라고 밖에나갔다 오라고 한 엄마.
린디와 크리스는 나갈 때도 곱게 나가는 법이 없네요.
뒷집 공사현장을 궁금증에 둘러보다 린디는 쓰레기통에 버려진 복화술 인형을 찾아내고 슬래피라고 이름지어
슬래피를 이용해 또 크리스를 약올리네요.

 

 

 

 

 

못마땅했던 크리스는 린디가 슬래피로 인해 인기도 얻고 용돈까지 벌게 생겨선지,
자신도 복화술인형을 사달라고 부모님을 조르게 됩니다.
쌍둥이도 그렇지만, 형제자매가 있는 집에서도 둘이 똑같이 해주지 않는다면 이런일이 종종 발생하기도 하잖아요.
둘째들은 첫째에게 경쟁심을 불태우기도 하고^^
그날 밤, 나쁜 꿈 때문에 잠에서 벌떡 깬 크리스, 커튼이 바람에 펄럭이는 창가 앞에 놓인 슬래피가 노려보는거 같아 놀라게되요.
살짝 겁을 먹을 상황이라 조금 긴장하고 엄마팔을 꼭 잡을 만한 장면이예요. 

비싸다고 못사준다는 복화술인형인데  역시 자식이기는 부모는 없는건지 안사줄 수는 없었겠죠. 
그래도 우연찮게 쓰던 물건파는 가게에서 헐값에 살 수 있었네요.
각자 하나씩 생긴 복화술 인형이지만, 린디가 복화술 인형으로 인기를 끈만큼 크리스에겐 유머감각이 좀 없는거 같아요.

아무리 언니지만 린다의 장난은 가끔 너무 심할 때가 있답니다.
공포스러움을 안고 보는 이들의 심장이 쫄깃해지는 순간이 여긴가 느낄정도로-
이제부터 시작이네요.

 

크리스의 비명소리에 뛰쳐 나온
린디를 보고 얄밉게 웃고 있는 우디의 섬뜩한 표정, 목에는 구슬 목걸이를 몇 개나 휘감고
귀에 달랑거리는 귀걸이를 하고 악세사리는 크리스의 것들이고 먹다남은 닭고기를 배.배가 고팠늬?
우디 짓이라고 의심하게 되고 린디의 장난이 심해지니 크리스로서는 화가나는 일이겠지요.
읽다가 깜박 속았다니까요.
이런 반전과 착각과 의심이 드는 이상한 일들은 겉잡을수없을 정도로 계속 이어집니다.

.

.

 

아이들이 무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스스로 용기를 내고 이를 해결해가는 모습을 담아내고 있어
무서운 공포를 느끼는 이야기로만 재미를 주는건 아니랍니다.
반전을 거듭하고 아이들도 살짝 무서워하던 마음을 이겨내고 극에 빠져들 수 있었어요.
그렇게 무서운 장면은 없었지만요.
이야기의 끝을 볼 수 없어 아쉽네요.
다음권에서 펼쳐지는 그 뒤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구스범스 시리즈 제목만 읽어봐도 상당한 흥미와 재미가 보장되어 있기에
이것들을 전부 수집하고 싶네요.
아이도 몇권 읽은 것들을 얘기해 보고 더 읽어보겠다고 하네요.
올여름 111년만의 무더위 속에서 구스범스 시리즈 읽으며 시원한 여름방학을 보내면 좋겠어요.

 

구스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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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1 - 우당탕 시청 대소동 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1
라곰씨 지음, 김혜승 그림, 허재원(허팝) 감수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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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해보고 싶은 거 혼나지 않고 하고싶은거 다 해!
허팝 연구소엔 온갖 기상천외한 스케일의 실험?을 감행하며 즐겨요.
어린이들이 열광하고 어른들이 동경하는 구독자 수 200만 유튜브 크리에이터 허팝,
허팝 강력 추천하는 만화보다 더 재미있는
<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1>편입니다.
그런 허팝이 책에서 아주 귀여운 캐릭터의 모습으로 등장하는 이야기책이라니,
아이들이 호기심에라도 꼭 읽어보고 싶어할 거 같지요.

 

 

 

 

 

 

 

허팝 인사말과 허팝 파워! 싸인까지~
궁금하니 얼른 책장 넘길께요.

 

 

 

 

 

 

허팝 연구소 등장인물이 나오고 있는데요,
허팝과 또다른 해결사 허팝 은 허팝이 변신한 모습이라네요.
쪼드리는 허팝의 강아지로 '토킹 팬티'라는 기발한 발명품 덕분에 프리토킹이 가능하네요.
단 부작용이라면 수다쟁이 잔소리를 들어야한다는 거겠지만^^
정말 이런 발명품이 나온다면 반려동물들과의 대화가 가능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또 다른 발명으로 탄생한 만능 로봇이자 허팝의 로봇 강아지 레인지 까지 주요인물과
울랄라 시장님 콩딱지 비서 까지 등장합니다. 

 

 

 

 

 

 

허팝 연구소는 몹시 한가해보이는지 허팝은 코를 골며 자고 있네요.
하지만, 레이지가 이런 허팝을 깨우는 이유가 분명 있겠죠.
똥방귀 냄새까지 끼며 요란하게 깨고 있는 우리의 허팝 ㅋㅋ
망했다..라니.
그동안 이상하고 황당한 실험들로 허팝연구소는 큰 위기에 빠지고 말았답니다.
토킹 팬티를 입고 말하는 강아지 쪼드리의 잔소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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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만화를 보는듯한 착각이 이는 선명한 컬러와 재미있는 구성과 유쾌함이 읽는 사람이
지루할 틈이 없이 페이지가 넘어가고 있어요.

 

 

 

 

 

 

유명세에 쉽게 돈을 벌 수 있을거라 생각했고 새로운 발명품을 구상하기도 합니다.
마침, 이들을 찾아온 울랄라 시장님의 비서 콩딱지는 시장님 취임식 행사에 초대한다고 알립니다.
비서의 이름때문에 코딱지인지, 콩깍지인지 아이들은 웃느라 정신없어요.ㅋ
취임식 날, 해결사 허팝으로 변신한 허팝은 노란 전구같이 생겼는데 정말 명석해 보이기까지해요.

 

 

 

 

 

 

울랄라 시장님의 방엔 신기한 장남감과 희귀한 딱지며 달콤한 과자들까지 없는게 없네요.
책을 보며 아이들도 이런 시장님이라면 꼭 초대받고 싶다고 합니다.ㅎ
장난꾸러기 같은 얼굴이 울랄라 시장님은 허팝을 금세 알아차리시네요. 

 

 

 

 

 

 

취임식 날인데 갑작스레 함정에 빠지고 마는 일행들은
문제를 해결해야 위기일발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는데요,
허팝의 천재같은 예리한 추리로 문제를 풀 수 있었어요.
이동하는 중에 또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이러다가는 시장님이 취임식에 참석할 수 없겠는걸요.

이렇게 목숨이 위급할 때조차 웃음을 잃지 않는 참 엉뚱하고 이상한 시장님 ㅋㅋㅋ
은근 즐기는 듯해 살짝 의심이 들기도 한다고 아이들과 누가 이런짓을 꾸미는지 서로 맞춰보기도 했답니다. 
그래도 챙긴 간식을 놓치지 않고 잘 간직하신 시장님덕분에 레인지가 살아날 수 있었어요.
레인지의 연료는 콜라였는데 시장님이 콜라와 멘토스를 챙겼었거든요^^

허팝의 멋진 탈출 작전 덕분에 울랄라 시장님은 무사히 취임식에 참석할 수 있었죠.
 과연 이 모든 소동을 일으킨 이유를 알았을 때는 허무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ㅋㅋ

 

 

 

 

 

 

 

 

 

우당탕 시청 사건해결 덕분에 사례금이 생겨 허팝 연구소도 평화를 찾았을까요.
통장이 또 텅장이 되고 허팝과 쪼드리는 또 티격태격!
그 때, 허팝 연구소에 새로운 사건 의뢰가 들어오네요.

무엇이든 해결하는 허팝 연구소
또다른 의뢰의 새로운 사건들 재미있게 풀어가는 활약상이 궁금해서
다른편도 또 보고 싶어하는 아이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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