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곳에서는 인구 소멸을 걱정하고, 또 다른 곳에서는 많아지는 인구를 감당할 식량을 걱정한다. 세계는 기후변화까지 까지 겪으며 식량의 위기를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식량위기에 대응하는 인간들의 고군분투.
"자연에는 폐기물이 없습니다. 무엇이든 죽으면 다른 존재의 먹이가되지요. 폐기물이라는 개념을 만든 건 인간입니다. 우리는 폐기물이라는개념을 다시 없앨 수 있을 겁니다." 다비 후버는 내게 말했다. - P284
"앞마당에서는 생일 파티가 벌어지는데 뒷마당에서는 죽음이 펼쳐진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습니다. 같은 순간에 엄청난 행복과 엄청난 슬픔이 공존했어요." - P257
질문을 던져야 해요. 식량이 아닌 것으로에 식량을 만들 수 있을까? 우리가 어떻게 훨씬 더 창의적이 될 수있을까?" - P241
이런 토양의 과학에 마음을 빼앗긴 에라우드는 식량 공급의 미래를 위해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토양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라는 태도를 견지한다. - P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