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마, 팔레스타인
홍미정.서정환 지음 / 시대의창 / 201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알아마리 남민촌에 사는 난민이 절반이나 된다는 안타까운 현실 앞에서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함을 배웠습니다. 상처가 깊을수록 더 깊어지는 별빛 돋듯! 팔레스타인들에게 속히 평화가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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