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단밍밍의 성장일기 중국아동문학 3
황베이쟈 지음, 백승도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10년 3월
평점 :
절판


역시 문화권이 비슷해서인지, 유럽의 성장동화보단 아시아권의 이야기가 훨씬 더 재밌게 읽히네요. 단밍밍의 이야기는 몰입도 좋고, 찡한 감동도 있고, 캐릭터들도 사랑스럽고, 심지어 도박꾼인 단아저씨도 귀엽게 느껴져요.. 이 책 재밌어요. 애들도 재밌게 읽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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